다섯편의 단편영화 - 방황하는 20대들 youefo.net이라는 사이트를 통해 영상원 선배들이 만든 단편영화 다섯 편을 봤다. <담배 피우기 좋은날>, 정진영 <유년기의 끝>, 김재원 <낭만은 하릴 없으나>, 김나영 <승아>, 김나영 <열대병>, 여인원 이렇게 다섯 편. 2006년에서 2007년에 걸쳐 만들어진 이 영화들 모두 일관된 세대적 정서를 지니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