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y mk in 일상 — 06 Aug 2008 어리석은 날들 책장은 쉴틈없이 넘어간다.나는 상상하고 또 몰입한다.그러나 그것들과 상관없이 초침은 또깍또깍 지나가고 음모들은 계속 작동되고 있다.어리석은 날들이구나.